오늘날 대다수의 신생 기업과 기업은 어떤 형태의 소셜 미디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Facebook, Instagram, LinkedIn, Twitter 등 소셜 미디어는 비즈니스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여기에 스마트폰 소유의 증가에 더해 소셜 미디어는 은행 및 기타 기업이 고객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도 변화시켰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은행이 사용자를 위해 서비스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핀테크 스타트업은 이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AVEapp은 IT 개발 및 비즈니스 전문가로 구성된 소셜 핀테크 기업입니다. 그들은 보안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모이미의 창시자입니다. 앱을 통해 정보 제공자는 타임라인에 관련 정보를 게시할 수 있습니다. 공급자의 채널을 구독하는 투자자는 실시간으로 중요한 데이터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는 더 많은 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경우 별도의 대화방에서 공급자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모이미 – 어떻게 운용되나?
모이미는 사용자가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커뮤니티 전용 메신저입니다. 모이미는 증권사, 증권사, 전문가들을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하는 개인투자자들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이미의 대부분의 채널은 증권사, 자산운용사, 개인정보회사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에 가입하려는 사용자는 모이미 앱을 다운로드하고 이메일을 입력하여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앱에 로그인하면 모든 사용자가 채널 운영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유롭게 게시하고 채널의 구독자 기반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또는 관심 분야의 다른 채널 운영자에게 간단히 구독할 수도 있습니다.
모이미는 공유되는 정보가 정확한지 확인하기 위해 모든 채널을 모니터링합니다. 현재 모이미는 23,000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600,000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모이미의 기능
채널톡
모이미는 사용자가 여러 채널과 외부 소셜 미디어에 동시에 게시할 수 있는 채널 토크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웹 브라우저를 통해 채널 운영자가 오디오를 통해 실시간으로 가입자와 통신할 수 있는 음성 방송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음성 방송 전송은 PC 버전에서만 지원됩니다. 모바일 버전은 수신만 가능합니다. 또한 채널 운영자는 모든 채팅의 대화방을 정리하고 공유하고 싶은 관련 뉴스에 대한 알람 알림을 즉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모이미의 대부분의 채널은 주식, 금융 및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채널을 대상으로 합니다. 현재 530개 이상의 채널이 있습니다. 이러한 커뮤니티를 통해 고급 정보를 공유하고 쉽게 액세스할 수 없는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이미는 사무실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는 개방형 채팅 기능으로 기업 비즈니스 플랫폼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룹 메시지
또한 사용자는 각 친구 그룹에 동일한 메시지를 동시에 보낼 수 있습니다. 메시지를 받은 사용자는 1:1 채팅으로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모이미는 현재 베타 테스트 단계에 있습니다. 또한, 정식 런칭은 2021년 10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2021년 하반기부터 서비스 홍보 및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일본과 베트남에 지점 및 현지법인이 설립되어 있으며 동남아 다른 국가로의 확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모이미를 만든 에이브앱은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핀테크 엑스포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에도 참가했습니다. 또한 MoeME 앱은 Google Play Store 및 iOS Apple App Store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보러가기 ▶ https://seoulz.com/collect-and-share-financial-information-with-moeme-by-av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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